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바가미 겐쥬로 (문단 편집) === 초필살기 === * 분노폭발 4이후의 시리즈에서 대전중 딱 한번, 암전과 함께 근접한 상대를 밀쳐내면서 분노MAX상태가 된다. 분노폭발의 특성은 시리즈마다 다르기에 각 시리즈별 문서의 참조가 필요하다.... 참고로, 초필로 나오는 SVC와 네베콜에선 기를 소모해 발동 가능하며 기만 있으면 사용에 제한은 없다. 시리즈마다 동작이 조금씩 다르니 확인해 보는 것도 좋다. * 일섬 [[파일:external/www.fightersgeneration.com/genjuro-and-haohmaru-ngsuper.gif]] 매우 빠르게 돌진하면서 상대를 베는 기술로 특정조건(4와 SVC,NBC에선 분노폭발, 5와 스페셜에선 무의경지상태일때) 만족시 사용가능. 사쇼시리즈의 전 캐릭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기술이지만 다른 캐릭터들이 그냥 베고 끝나는 것과 달리 겐쥬로는 사용후에 다운된 상대근처에 화투가 여러장 나타났다 사라진다. 인기캐의 특권? SVC에선 익시드, NBC에선 하오마루와의 더블어썰트로 나온다. * 오광참 (리오광*) ||[[파일:external/www.fightersgeneration.com/genjuro-ng-super2.gif]]||[[파일:external/www.fightersgeneration.com/genjuro-ng-super.gif]]||[[파일:external/www.fightersgeneration.com/genjuro-super3.gif]]|| || 오광참 || 리오광 || 실패모션 || 자신의 앞에 앵화참 이펙트의 공격판정을 발생시켜 여기에 히트한 상대에게 공중참격을 가하는 무기날리기 필살기. 가드당하면 튕겨져나가면서 겐쥬로와 상대측이 5:5 상황이 되기에 무식하게 연속가드 노리고 연타하는 근접공방도 가능할 정도며, 4까지는 가드당하거나 빗나가면 작은 화투패 5개[* 자세히 보면, 실패시에 흩어지는 작은 화투패는 광이 아니라 쭉정이패다.]가 흩어지는 연출도 있었다. 하지만 제로에서는 [[카자마 카즈키]]의 재염 연출변경마냥 스프라이트 수에 따른 과부하를 막기 위해 삭제됐다. 리오광은 수라/나찰이 나뉜 3과 4시절 나찰이 사용하는 기술인데 시동기 공격의 성능은 똑같고 이후의 공중참격 연출만 틀린지라 묶어서 서술한다. 오광참은 상대를 공중에 띄운다음, 5번 연속으로 참격을 가해 떨어트리며, 리오광은 삼공살마냥 한대씩 베면서 상승해 화투패를 다음 5타째에 도달했을때 남긴 화투패째로 내리찍어버리는 연출이다. 재미있는 점은 제로 시리즈 이후 본가에서는 오광참만 채용하고 있고, SVC 카오스를 통해 외부 출연했을때는 리오광만 채용하고 있다. 예외적으로 네베콜에서는 오광참과 리오광 둘 다 사용 가능하고, 제로 스페셜에서는 [[절명오의]]에 한해 일시적으로 리오광의 연출이 부활했다. 다만 제로스페셜때는 화투패 남기며 상승후 5장을 한꺼번에 잘라버리는 연출이 삭제됐다. [[SAMURAI SHODOWN]]에서는 오광참은 무기날리기로, 리오광은 비오의로 구분되었고 여기에서는 "裏오광참"이라는 이름이 되었다. * 찰사무 제로스페셜에서만 나오는 겐쥬로의 절명오의. 돌진해 상대에게 히트하면 5연살을 날린 다음 곧바로 리오광을 써서 마지막에 상대를 내리치면서 상대를 두동강낸다. 그리고 이때 착지한 다음 3편의 승리포즈중 하나였던 머리풀기를 시전하는데 여기서 머리푼 겐쥬로의 장발을 확인할 수있다. 그냥 제로로 넘어오면서 짤린 5연살과 리오광을 보여주는 이벤트성 기술이라고 보면 된다. * 역묶기* 아케이드 버전 아수라 참마전에서 나찰 겐쥬로가 쓰는 기술로 히트할시 상대에게 화투장이 뜨면서 상대를 움직일수 없게 한다. 네오지오 포켓 버전에서는 이 기술이 리오광으로 대체되었다. * 동패 광익인 귀면 가르기 천하제일검객전에서의 비오의. 동패 광익인을 3연속으로 쓰며 승천한 뒤, 내리베며 마무리한다. 마치 아마쿠사 강림에서 분노 MAX 중의 강화판 동패광익인을 보는 느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